101화 주.식.의 중 주(住), 인테리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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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국내 인테리어 공유 앱중에서는 가장 많은 사용자수와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고있는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에서 만든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공유 앱이자,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앱입니다. 기본적으로 홈, 사진, 스토리, 가구랭킹, 스토어로 나뉘어진 탭바기반의 앱입니다.

사진 탭에서는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간단하게 자신이 꾸민 집을 공유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는 누군가를 팔로우해야지 피드가 채워지지만 오늘의집에서는 본격 SNS가 아닌만큼 추천하는 인테리어를 먼저 나열해 보여줍니다. 단순히 사진만 공유해 보는것이아니라 인기순, 최신순, 팔로잉, 베스트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 앱 답게 사진속의 공간이 원룸, 거실, 침실, 주방, 욕실, 아이방, 드레스룸 어떤공간에서 찍은 사진인지를 나타내는 부분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 오늘의집에서 인증한 ‘PRO’ 뱃지가 붙어있는 전문가(사업자)가 시공한 사진과 유저들이 직접 올린 ‘셀프’로 나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시공한 사진보다는 셀프로 시공한 인테리어를 보는것이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여기에더해 인테리어 자재나, 주된 컬러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사진을 보다보면 플러스 버튼으로 어떤 제품으로 꾸며진 제품인지 ‘태그’하는 기능도있어서 마음에드는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집’이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있는 만큼 쇼핑몰에 제품이 있다면 즉시 구매가 가능하고, 없다면 단순 태그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찾다보면 오늘의집에 올라온것이 최저가인경우가 많아서 저도 가끔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탭에서 보는것이 재미있다면 자신의 집을 직접 자랑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올리는쪽에는 뭔가 만들다만 느낌이나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인테리어 앱에서 빼놓을 수 없는부분이 바로 ‘스토리’부분인데요. 사진이 단순히 ‘사진’한장으로 방을 구경하는 기능이라면 ‘스토리’는 하나의 매거진을 보듯 변화과정을 블로그처럼 서술해 나갈수 있는 점이 독특한 기능입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선택해 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주제는 ‘온라인 집들이’입니다. 말 그대로 인테리어를 끝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기능인데요. 유저들이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을 보다보면 매거진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하고, 우리집은 어떻게 꾸며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도 하나하나의 사진마다 태그를 별도로 달아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기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시공정보, 수납, DIY, 생활정보, 이거어때 등 다양한 주제가 들어있어서 블로그보듯 볼수 있습니다. 스토리탭에서도 마찬가지로 평수, 주거형태, 스타일에따라 필터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층짜리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도, 저처럼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사는 사람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앱이겠네요.

네번째 탭은 ‘가구랭킹’. 가구랭킹에서는 침실, 거실, 서재 , 주방, 조명등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들중 한주간 많이 팔린 제품들이 나열되는 공간입니다. 주간랭킹보다 보는 재미가 있는공간이 ‘실시간 인기’인데, 현재 팔리고있는 제품이 실시간으로 나열됩니다. 1분전, 2분전, 3분전 처럼 즉시성을 보여주고있기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나도 사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많은 사용자가 있지않으면 쉽게 하기어려운 기획이지만 오늘의집은 68만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를 바탕으로 이런짓(?)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나온 가격랭킹이 최저가 순위가 아니기때문에 다른곳과 비교는 필수이겠네요. 이것과 연동해서 ‘스토어’까지. 저는 ‘어디 돈쓸데 없나’ 싶으면 오늘의집의 스토어를 쓱 둘러보곤 합니다. 제품정보만 나열된게아니고 사진과 스토리에서 태그된 제품을 기반으로 제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물론, 최저가는 아니기때문에 다른데서 살때도 있지만(..)

세가지 탭을 바탕으로 ‘홈’이 만들어집니다. 오늘의 ‘스토리’와, 오늘의 인기’사진’을 통해서 쉽게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때문에 앱을켜자마자 매거진보듯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들이나 ‘셀프가이드’와같은 기초콘텐츠가 인테리어할때 ‘오늘의집’을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웹뷰기반이고 대부분이 사진으로 이루어져서 그런것인지 플레이스홀더없이 가끔 덩그러니 빈 공간이 뜨는 경우가 많다거나 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보완해야할점으로 보입니다.

잡다한 기능보다는 단순히 인테리어된 사진들이 필요하다면 ‘집꾸미기’앱과 ‘하우스’앱도 함께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유앱들이 그렇듯 두 앱도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처럼 자신의집을 꾸미고, 그 집에 사용된 소품들의 태그가 가능합니다.

집닥

내가 아플때는 ‘굿닥’, 차가 아플때는 ‘카닥’. 그리고 집이 아플때는 앞으로 이앱을 찾게 될것 같습니다. ‘집닥’이라는 앱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2015년 시작된 집닥앱을 설치하면 앞서 소개해드린 인테리어 공유앱들과 비슷하네!싶지만, 집닥은 좀더 전문가들과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이 된 앱입니다. 다른앱들이 인테리어 공유앱에 스토어기능을 붙여서 셀프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집닥은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죠.

첫 화면인 ‘인테리어’에서는 전문가가 시공한 히스토리를 매거진형식으로 보다가 ‘이 컨셉으로 견적상담’기능을 통해서 비슷한 컨셉으로 꾸밀 수 있도록 견적 상담신청기능으로 이동 되는데요. 인테리어 사진을 공간, 스타일, 평형, 시공금액, 지역등으로 나뉘어서 검색할 수 있기떄문에 좀더 자신에게 맞는 형태의 인테리어를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보다가 ‘스크랩’을 해두거나 즉시 견적상담을 할 수 있기때문에 사용자는 귀찮은 과정없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됩니다. 고비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서비스에서는 이런식으로 사용자들의 추상적인 요구사항을 서비스로서 구체적으로 제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쉬운 예가 될 수 있겠네요.

또 두번쨰탭인 ‘매거진’에서는 ‘집닥맨’이라고 부르는 집닥직원이 현장을 방문한 사진등을 볼 수 있어서 집닥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테리어팁’에서는 ‘그가 이케아 침대를 산이유’, 등 집닥에서 직접 생산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집닥 메인의 ‘무료 비교 견적 신청하기’를 눌러 견적을 보게되면 공간의 형태가 사무실인지, 원룸인지, 아파트인지 혹은 도배나 욕실 수납가구등 부분 시공을할것인지에대한 범위를 선택하고, 인테리어할곳의 지역을 선택해 준뒤 집의 크기(평수)와 예산을 선택해주고, 다른곳에서 캡쳐한 인테리어 컨셉을 첨부하거나 앞서 인테리어를 구경하면서 스크랩한 컨셉을 선택해주고나면 각 업체로부터 해당 내용에대한 ‘비교견적’이 오게되고 역경매형식으로 선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과정에서 집닥은 마치 부동산 서비스의 다방맨 처럼, 최고의 집닥의 ‘집닥맨’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답사해 인테리어 시공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대해 대처를 도와줍니다. 이런것들 덕분에 집닥 고객과 파트너사사이에 있을 수 있는 갈등에대해서 중재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가장 걱정인 부분이 돈만 받고 날림으로 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되는데 집닥에서는 시공비용에대한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어서 마치 중고거래의 안전거래처럼 대금 지급 후에 날림 시공을 1차적으로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또 재미있는것은 저축은행과 연계해 무이자 할부서비스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피플펀드와 손을잡고 비용에대한 걱정을 덜게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목돈 부담이 큰 인테리어에대한 고민을 바닥부터 해결하려고 한 흔적이 보입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소비스 만족지수 인테리어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하니 신혼집이나 상가 인테리어 시공이 필요하다면 집닥을 한번 설치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케아

인테리어 앱을 보다보면 하나쯤 있어야하나? 싶을정도로 집에 하나씩 가구로 들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이케아’ 인데요. 우리나라에도 광명에 이케아가 들어오면서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몽땅연필에 ‘IKEA’가 쓰여져있다는 이유만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일어나지않은 몽땅연필 사재기(?)까지 생긴것까지 보면 이케아에대한 우리나라의 사랑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조립하는 재미(!) 까지 있다보니 이케아가 많이 사랑을받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이케아에도 ‘앱’이 있습니다.

이케아는 재미있는 고집하나를 피우고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배송료를 낸다고하더라도 이케아 앱이나 이케아 웹을 통해서 가구를 직접 판매하지 않고있습니다. 이케아와 아예 관련이없는 대행업체를 이용하거나, 이케아의 쇼룸에 직접가서 구매를 해야하죠. 이런면에서 이케아 앱은 직접적으로 쇼핑을 하는 기능보다는 이케아의 이런 플로우에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앱을 알기전에 이케아는 ‘이케아 카탈로그 북’이라는것을 무료로 배포하고있는데, 전세계에서 성경보다 더많이 읽힌책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정도인 ‘이케아 카탈로그 북’. 카탈로그 북에는 이케아 제품이나 가구가 실제집처럼 꾸며져있어서 ‘아 우리집에는 이렇게 이 가구를 배치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이케아앱은 이 카탈로그북을 앱으로 만든것같은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케아 카탈로그 북이나 앱을보고 생각한 배치를 실제로 쇼룸에가서 만져보고 마음에들면 창고로 내려와 구매하는 방식인데요.

앱이나 웹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둔것들은 이케아 매장에서 실제 물건으로 바꿀수있도록 목록형태로 저장됩니다. 그리고 쇼룸에서 본 물건들은 쇼룸의 가구 하나하나마다 붙어있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있고 이렇게 담아둔 장바구니속의 물건은 현재 재고상태나 창고의 현재 정확한 위치, 물건의가격을 모아서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이케아앱은 앱자체만으로는 물건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매장에서 ‘몽땅연필’과 ‘종이’를 나누어주는 이유를 점점 디지털로 대체해나가고 있습니다. Apple 의 iOS 11에 내장된 증강현실 프레임워크인 ARKit을 이용해서 IKEA앱에서는 실제로 가구를 3D로 우리집에 배치해보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우리집에 방한켠을 가상으로 어울리는지 살펴본뒤 구매하는것이 가능해지기떄문에 더욱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이케아 쇼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만 이케아의 모든 가구는 거의 표준화 되어있어서 Google의 무료 3D툴인 Sketch-Up의 3D Warehouse 제공하고있기 때문에 똑같은 물건을 가상으로 집에 올려놓는것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가 필요하다면 꼭! 사용해보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Zillow

질로우는 2006년 리치 바튼과 엘로이드 프링크가 만든 서비스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형태가 단순히 부동산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특정 분야에 한정지은 서비스라 보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바로 ‘집’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던 여행서비스 익스피디아의 중역이였던 둘은 질로우를 만들었는데, 집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특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택 보유자나 구매자, 판매자 뿐 아니라 중개업자, 대부업자, 땅 주인과 감정평가사 등의 전문가들도 모두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판매중인 집을 보여주고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대한 평가가치를 나타내주기때문에 집값의 변화 추이나 위치를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질로우는 Zestimate (Zillow + Estimate)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특히 리모델링들을 통해서 재평가를 요청하면 질로우에서는 해당 정보를 통해 집의 가격을 조정하는 등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거래 정보들을 통해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학군이나 편의시설 등 정말 주거에 필요한 내용들을 토대로 평가하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들과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단순히 질로우에서 서비스하는 것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API 형태로 외부에도 제공하기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참고하는 서비스입니다. 자가발전에서 모든 자신의 자산을 파악해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인 민트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 민트 또한 질로우를 통해 고객의 집을 파악해 자산가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렌탈마켓에 진출했으며 질로우 모기지 시장을 열면서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서도 주택 대출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질로우의 서비스에서는 집 구경 뿐이 아니라 원하는 집을 고른 뒤 해당 벽을 선택해 색깔을 변경할 수 도 있습니다. 다양한 집을 구경하고 해당 집에 있는 가구나 컬러를 선택해 원하는 형태의 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이는 새로이 집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집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하나의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듯한 깔끔한 사진에서 원하는 가구나 그림, 장식품등을 선택하면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테이블을 선택하면 테이블 제조사부터 판매처, 사진을 선택하면 해당 갤러리와 비슷한 그림을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HOUZZ

위에서 소개한 질로우와 비슷한 서비스지만 하우즈는 조금 더 모바일에 친화적인 UI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익스테리어까지 정보를 제공하며 마치 게임 심즈를 하는 듯한 UI로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마치 핀터레스트의 부동산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내 집을 꾸미는데 아주 강력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질로우처럼 여러 집을 둘러보며 원하는 가구나 장식품을 선택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데, 질로우는 웹사이트로 연결해주는 것에 반해 하우즈는 모바일 네이티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더 편리하고 빠르게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시작한 하우즈는 초기에 리모델링 전문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Find a Pro 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내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리모델링 전문가를 소개해주며, 건축이나 설계 전문부터 바닥, 부엌이나 화장실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를 연결해 현실적인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질로우의 경우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이나 집을 구매/판매 하는 사람들 혹은 주변 동네 시세를 알고 싶은사람에게 적합하다면 하우즈는 이미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리모델링을 하고 집을 꾸미는데 더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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